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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만 잘 쉬어도 소리가 달라진다? 색소폰 복식호흡 실전 연습법 (소리 2배 커지는 비결) Master Sax 2025. 11. 30. 09:00많은 초보자분들이 "소리가 얇고 힘이 없어요", "고음이 자꾸 막혀요"라는 고민을 안고 악기사를 찾아갑니다. 비싼 마우스피스나 리드로 바꾸면 소리가 좋아질 것이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장담컨대, 여러분의 호흡법이 바뀌지 않는다면 수백만 원짜리 악기를 가져와도 결과는 똑같을 것입니다.색소폰은 입으로 부는 악기가 아닙니다. '배(횡격막)'의 힘으로 공기를 압축해서 밀어내는 악기입니다. 마치 자동차의 엔진이 부실하면 아무리 좋은 타이어를 끼워도 속도가 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프로 연주자들의 묵직하고 풍성한 소리(Fat Tone)의 비밀은 100% '복식호흡'에 있습니다.오늘 글에서는 추상적인 이론 설명은 빼고, 누구나 10분 만에 몸으로 .. 2025. 11. 30.
입술이 아프고 피가 난다면? 색소폰 앙부쉬어(Embouchure) 올바른 입 모양과 통증 해결법 Master Sax 2025. 11. 29. 10:00색소폰을 처음 배우시는 분들이 일주일 정도 지나면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고통이 있습니다. 바로 "아랫입술이 너무 아파서 악기를 못 불겠어요"라는 것입니다. 심한 경우 입술 안쪽이 치아에 눌려 찢어지거나 피가 나기도 합니다.열정적으로 연습한 영광의 상처일까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어느 정도의 적응기는 필요하지만, 참을 수 없을 만큼 아프다면 그것은 '잘못된 앙부쉬어(입 모양)' 때문일 확률이 99%입니다.오늘 글에서는 색소폰 연주의 기초이자 평생의 숙제인 '올바른 앙부쉬어(Embouchure)' 잡는 법과, 지긋지긋한 입술 통증에서 해방되는 3가지 설루션을 아주 상세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앙부쉬어(Embouchure)란 무엇인가요?'앙부쉬어'.. 2025. 11. 29.
색소폰 연주의 맛을 살리는 '텅잉(Tonguing)' 완벽 가이드: "후후" 불지 말고 "투투" 하세요 Master Sax 2025. 11. 28. 08:00지난 시간에 배운 운지법으로 '도레미파솔'을 불어보셨나요? 그런데 혹시 내가 부는 소리가 어딘가 밋밋하거나, 음과 음 사이가 뭉개져서 들리지는 않으신가요? 마치 리코더를 처음 불 때처럼 "후~ 후~" 하고 바람만 끊어서 불고 계실 확률이 높습니다.색소폰 연주가 '노래'처럼 들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기술, 바로 '텅잉(Tonguing)'입니다. 혀를 이용해 소리의 시작을 명확하게 해주는 이 기술 없이는 빠른 곡도, 감미로운 발라드도 연주할 수 없습니다.오늘 글에서는 초보자가 흔히 저지르는 텅잉 실수와 올바른 혀의 위치, 그리고 매일 10분 텅잉 연습 루틴을 상세하게 알려드립니다. 1. 텅잉이란 무엇인가요? (수도꼭지 원리)많은 분들이 텅잉을 '혀로 리드.. 2025. 11. 28.
색소폰 운지법의 정석: '도레미파솔' 기초부터 롱톤 연습까지 (알토/테너 공통) Master Sax 2025. 11. 27. 08:00지난 포스팅을 통해 나에게 딱 맞는 멋진 색소폰을 장만하셨나요? 반짝이는 악기를 케이스에서 꺼내 조립하고 나면, 이제 설레는 마음과 함께 막막함이 밀려올 차례입니다. "도대체 이 많은 키(Key) 중에 어디에 손가락을 올려야 하지?"걱정하지 마세요. 색소폰은 관악기 중에서 운지법(Fingering)이 리코더와 가장 비슷하여 배우기 쉬운 악기로 꼽힙니다. 하루 30분만 투자하면 누구나 '도레미파솔'을 불 수 있습니다.오늘 글에서는 알토와 테너 색소폰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기본자세와 기초 운지법, 그리고 초보 탈출의 지름길인 롱톤(Long-tone) 연습 루틴까지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소리가 잘 안 난다면? '자세'부터 점검하세요운지법을.. 2025. 11. 27.
첫 색소폰 구매 가이드: 알토 vs 테너? 입문용 모델 비교 분석 및 추천 (2025년 최신판) 안녕하세요! 색소폰이라는 멋진 악기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라면, "나도 멋진 연주를 해보고 싶다"는 설레는 마음과 함께, "도대체 어떤 악기를 사야 하지?"라는 막막함이 공존하고 계실 겁니다.저 역시 처음 악기를 잡았을 때 똑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인터넷에는 너무 많은 정보가 넘쳐나고, 가격대도 천차만별이라 덜컥 구매하기가 겁이 났었죠. 오늘은 제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알게 된 색소폰 입문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악기 선택 기준을 아주 상세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풀어드리려 합니다. 이 글 하나면 여러분의 '첫 색소폰' 선택에 대한 고민을 끝내실 수 있을 겁니다.1. 알토(Alto) vs 테너(Tenor): 운명의 갈림길, 무엇을 선택할까?색소폰을 시작할 때 가장.. 2025.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