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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기초8

새 리드(Reed) 뜯자마자 불지 마세요! 수명 2배 늘리는 '리드 길들이기'와 보관법 (곰팡이 예방) 올바른 관리가 리드 수명을 결정합니다.색소폰을 연주하는 분들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이자 금전적인 부담은 단연 '리드(Reed)'일 것입니다. 악기는 한 번 사면 평생을 쓰지만, 리드는 매일매일 닳아 없어지는 소모품이기 때문입니다.특히 최근 환율 상승과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인해 반도린(Vandoren), 다다리오(D'Addario) 등 주요 브랜드의 리드 가격이 한 통(5~10장)에 45,000원에서 50,000원을 훌쩍 넘기고 있습니다. 리드 한 장에 커피 한 잔 값인 5,000원 꼴인데, 막상 상자를 뜯어보면 연주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A급 리드'는 고작 2~3장에 불과합니다. 나머지는 소리가 답답하거나 삑사리가 나서 버리기 일쑤죠. 이렇게 계산하면 우리가 실제로 쓰는 리드 한 장의 가격은 15,0.. 2026. 1. 3.
"튜너기는 맞는데 합주만 하면 이상해요? 색소폰 음정(Intonation) 완벽 교정법" 안녕하세요. 기본기에 충실한 색소폰 가이드 Master Sax입니다.혼자 반주기를 틀고 연습할 땐 몰랐는데, 동호회에서 다른 사람과 합주를 하거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불면 유독 '불협화음'처럼 들려 당황하신 적 있으신가요?"김 사장님, 소리가 좀 높은 것 같은데? 피치 좀 낮춰봐요."이런 말을 들으면 보통 마우스피스를 조금 빼고 맙니다. 하지만 잠시 후 또다시 음정이 안 맞습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색소폰은 피아노처럼 조율사가 한 번 맞춰주면 끝나는 악기가 아닙니다. 온도, 습도, 그리고 여러분의 입술 상태에 따라 1분 1초마다 음정이 널뛰는 까다로운 악기입니다.오늘은 합주를 망치는 주범인 '음정 불안'을 잡고, 프로처럼 완벽하게 튜닝하는 3단계 프로세스를 공개합니다.1. 튜닝에도 '타이밍'이 있습니다.. 2025.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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