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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린2

색소폰 리가춰의 비밀: 10만 원 투자로 100만 원짜리 소리 만드는 법 색소폰을 불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장비병'이 오는 시기가 있습니다. 큰 마음먹고 수십만 원짜리 피스(Mouthpiece)로 바꿨는데도, 여전히 소리가 답답하거나 "삑사리"가 나서 실망하신 적 있으신가요?많은 분들이 피스와 리드에는 투자를 아끼지 않으면서, 정작 이 '작은 부품'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바로 리드를 피스에 고정해 주는 '리가춰(Ligature)'입니다."그냥 나사로 조이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셨다면 오산입니다. 리가춰는 자동차로 치면 '타이어'와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엔진(피스)이 있어도 타이어(리가춰)가 노면(리드)을 제대로 잡아주지 못하면 성능이 안 나오니까요.오늘은 초보자도 바꾸자마자 "어? 소리가 뚫렸네?"라고 느낄 수 있는 리가춰의 재질별 비밀과, 내 소리에 맞는 인.. 2026. 1. 17.
새 리드(Reed) 뜯자마자 불지 마세요! 수명 2배 늘리는 '리드 길들이기'와 보관법 (곰팡이 예방) 올바른 관리가 리드 수명을 결정합니다.색소폰을 연주하는 분들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이자 금전적인 부담은 단연 '리드(Reed)'일 것입니다. 악기는 한 번 사면 평생을 쓰지만, 리드는 매일매일 닳아 없어지는 소모품이기 때문입니다.특히 최근 환율 상승과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인해 반도린(Vandoren), 다다리오(D'Addario) 등 주요 브랜드의 리드 가격이 한 통(5~10장)에 45,000원에서 50,000원을 훌쩍 넘기고 있습니다. 리드 한 장에 커피 한 잔 값인 5,000원 꼴인데, 막상 상자를 뜯어보면 연주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A급 리드'는 고작 2~3장에 불과합니다. 나머지는 소리가 답답하거나 삑사리가 나서 버리기 일쑤죠. 이렇게 계산하면 우리가 실제로 쓰는 리드 한 장의 가격은 15,0.. 2026.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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