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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기초와 이론40

"독학으로 색소폰 고수가 되고 싶다면? 10년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6개월 초보 탈출' 연습 로드맵 (단계별 커리큘럼)" 색소폰을 독학으로 시작하셨나요? 유튜브를 뒤적이며 이 영상, 저 영상을 따라 해 보지만 도대체 실력이 느는 것 같지 않고 막막하기만 하신가요? 저 역시 그 답답한 터널을 지나왔기에 누구보다 그 마음을 잘 압니다.많은 분들이 "10년을 불었는데 아직도 초보 같다"라고 하소연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체계적인 연습'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매일 좋아하는 노래 반주기만 틀어놓고 부는 것은 '연습'이 아니라 '취미 생활'입니다.오늘, 제가 10년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깨달은 '가장 확실하고 빠른 길'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6개월 로드맵만 꾸준히 따라오신다면, 장담컨대 10년 동안 헤맬 길을 단 6개월로 단축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막막함은 접어두고, 저와 함께 진짜 실력을 키우는 여정을 시작해 봅시다... 2026. 1. 10.
"색소폰 고음이 꽉 막히고 삑사리가 난다면? '목 구멍(Throat)'을 여는 3가지 비법 (성대 열기)" 색소폰을 연주하는 분들에게 '마의 구간'이 있습니다. 바로 2옥타브 '솔(G)'부터 시작되는 고음역대입니다. 중저음은 풍성하게 잘 나다가도, 고음만 올라가면 소리가 얇아지거나 "삑! (Squeak)" 하는 비명 소리가 나서 연주를 망치기 일쑤죠.많은 분들이 고음을 낼 때 힘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아랫입술을 꽉 깨물거나, 배에 과도한 힘을 줍니다. 하지만 이것은 악순환의 시작입니다. 고음은 '힘'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바람의 속도'와 '목구멍의 모양'으로 만드는 과학이기 때문입니다.오늘은 답답한 고음을 뻥 뚫어주는 프로 연주자들의 영업 비밀, '성대 열기(Voicing)'와 '고속 에어' 훈련법을 아주 상세하게 공개합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여러분의 고음이 시원해질 것입니다.1. 입술을 깨.. 2026. 1. 9.
색소폰 소리가 작고 답답하다면? '복식 호흡'이 안 되고 있다는 증거 (하루 5분 훈련법) 색소폰을 불 때 얼굴이 터질 것처럼 빨개지거나, 고음에서 소리가 꽉 막힌 듯 답답하신가요? 90%는 악기 문제가 아니라 '숨(Breath)' 문제입니다. 좋은 소리는 좋은 호흡에서 나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배에 힘을 주라"는 말을 오해해서 온몸에 힘을 주고 뻣뻣하게 연주합니다. 오늘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색소폰 복식 호흡'의 정석을 알려드립니다. 이 3가지만 기억하면 소리의 두께가 달라질 겁니다.1. 어깨가 들썩이면 '가짜 호흡'입니다. 거울을 보고 숨을 크게 들이마셔 보세요. 호흡을 들이마시기 전에 먼저 꼭 해야 할 일이 있는데 대부분 깊이 들이마시라는 말만 한다는 게 문제입니다. 호흡은 바른 자세에서부터 시작이 되며 바른 자세는 몸에 힘을 빼주는 게 가장 먼저 해야 할 순서입니다. 혹시.. 2026. 1. 6.
"아직도 감으로 부시나요? 박치 탈출을 위한 '박자 쪼개기(Subdivision)' 비법" 색소폰 소리가 아무리 예뻐도, 박자가 무너지면 듣는 사람은 불안해집니다. 반주기(MR)는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나는 박치인가 봐"라고 좌절하시지만, 사실은 '박자를 세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악보에 적힌 콩나물 대가리만 보고 감으로 불면 100% 빨라집니다. 반드시 메트로놈과 함께 사용하길 바랍니다. 오늘은 프로 연주자들이 머릿속으로 계산하는 '박자 쪼개기(Subdivision)'의 비밀을 알려드립니다. 이 원리만 알면 엇박자도 두렵지 않습니다.1. '하나, 둘, 셋, 넷'은 잊어라보통 4/4박자를 셀 때 "하나, 둘, 셋, 넷" 하고 4번만 셉니다. 이게 박자를 놓치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박자는 '공간'입니다. 그 공간을 촘촘하게 채워야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제.. 2026. 1. 5.
새 리드(Reed) 뜯자마자 불지 마세요! 수명 2배 늘리는 '리드 길들이기'와 보관법 (곰팡이 예방) 올바른 관리가 리드 수명을 결정합니다.색소폰을 연주하는 분들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이자 금전적인 부담은 단연 '리드(Reed)'일 것입니다. 악기는 한 번 사면 평생을 쓰지만, 리드는 매일매일 닳아 없어지는 소모품이기 때문입니다.특히 최근 환율 상승과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인해 반도린(Vandoren), 다다리오(D'Addario) 등 주요 브랜드의 리드 가격이 한 통(5~10장)에 45,000원에서 50,000원을 훌쩍 넘기고 있습니다. 리드 한 장에 커피 한 잔 값인 5,000원 꼴인데, 막상 상자를 뜯어보면 연주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A급 리드'는 고작 2~3장에 불과합니다. 나머지는 소리가 답답하거나 삑사리가 나서 버리기 일쑤죠. 이렇게 계산하면 우리가 실제로 쓰는 리드 한 장의 가격은 15,0.. 2026. 1. 3.
"피아노랑만 합주하면 불협화음?" 색소폰 '이조(Transposition)' 원리부터 실전 계산법까지 5분 완성 반주기(MR)에 맞춰 혼자 연습할 때는 완벽했는데, 교회나 동호회에서 피아노 반주자와 합주만 하면 소리가 이상하게 들린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분명히 튜닝기로 0점을 맞췄는데, 왜 같이 불면 불협화음이 날까요?" 내 실력 문제가 아닙니다. 바로 '이조(Transposition)'를 안 했기 때문입니다. 피아노와 색소폰은 사용하는 '언어(Key)'가 다릅니다. 이 원리를 모르면 평생 혼자서만 불어야 합니다. 오늘은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색소폰 이조의 원리와,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초간단 계산법을 하나로 정리해 드립니다. 이 글 하나면 더 이상 합주가 두렵지 않습니다.1. 왜 서로 다른 소리가 날까? (이조의 원리)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악기마다 기준이 되는 음(Concert K.. 2025.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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